버터 디자이너가 처음 샘플링 해서 딱 보여줬을때 모두 우와>_<
아직 디테일 수정중인지라 밴드와 아플리케를 잠시 양면테이프ㅎㅎ로 고정했지만
해가 지기 전 빛이 좋을 때 빨리 촬영하고 싶어 급하게 카메라를 들었어요.📸
아플리케가 큰 기존의 끌로에와는 다른 느낌의 우아함이예요.
끌로에가 겹겹이 쌓아올린 풍성함이라면
이번 신상은 부드러운 한겹의 풍성한 실루엣이 물결같이 느껴졌어요.
크게 물결치는 느낌? ❤️
러블리해서 특별한 날 셀프 촬영이 있는날 모두 활용하기 좋으실 것 같아요.
영업과 마케팅도 잘 모르는 디자이너들이 꾸려가는 작은 회사라 생산도 재입고도 늘 늦지만
항상 인스타 방문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.😭
더 깔끔하게 샘플 완성해서,
다른 신상과 함께 업데이트&오픈특가 준비 해드릴게요.😊😊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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